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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 거래 판매 '이 문구' 하나로 편해집니다! 자주 사용하는 용어
    일상 2026. 1. 8. 16:38

    중고 거래 후 피곤한 환불 요청이나 트집 잡기에 시달리고 싶지 않으신가요? 중고 거래를 하다 보면 참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되죠. 기분 좋게 물건을 건네주고 왔는데, 집에 오자마자 "여기에 미세한 스크래치가 있네요", "생각보다 색상이 어두워요"라며 연락이 오면 그때부터 가슴이 답답해지기 시작합니다. 이런 상황을 겪고 나면 '아, 글 올릴 때 미리 말해둘걸' 하고 후회하게 되는데요. 사실 글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나중에 생길 귀찮은 상황의 90%는 미리 막을 수 있답니다. 오늘은 판매자인 나를 보호하면서도 구매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마법의 문구'들을 함께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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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

    가장 흔한 오해는 "그냥 사진만 많이 올리면 다 알겠지"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하지만 사람마다 '깨끗하다'의 기준이 천차만별입니다. 나는 "이 정도면 거의 새 거나 다름없지"라고 생각해도, 예민한 분들은 "왜 먼지가 묻어있냐"고 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단순히 사진에 의존하기보다는, 글로 정확하게 상태를 '박제'해두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또 하나는 "반품 불가라고 적어두면 무조건 안 해줘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이 문구가 도움은 되지만, 물건에 설명하지 않은 아주 큰 문제가 있다면 이 문구 하나만으로 모든 상황이 해결되지는 않아요.

    중요한 건 '반품 불가'라는 말보다, '왜 반품이 어려운지' 그 이유를 정직하게 적어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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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통 이런 문구를 넣어두면 나중에 편해집니다

    경험 많은 프로 판매러들이 빼놓지 않고 넣는 문구들이 있어요.

    • "중고 물건 특성상 사용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한 문장은 만능 치트키 같은 거예요. 아주 미세한 흠집이나 생활 먼지 등으로 트집 잡히는 것을 미리 방지해 줍니다.
    • "사진을 최대한 상세히 찍었으니 꼼꼼히 확인 후 결정해 주세요": 이 문구는 책임의 무게를 구매자에게 살짝 나누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진에 다 나와 있었고, 확인하라고 말씀드렸잖아요"라고 정중하게 말할 수 있는 근거가 되거든요.
    • "예민하신 분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조금 까다로운 구매자를 미리 걸러내는 효과적인 표현입니다. 이 문구 하나만으로도 나중에 피곤해질 확률이 확 줄어듭니다.
    • "직접 오셔서 눈으로 확인하시고 가져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고가의 물건이나 전자기기라면 이 문구가 필수입니다. 직접 보고 사갔다는 사실은 나중에 생길 오해를 막는 가장 강력한 방패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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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미리 알면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점

    글을 쓸 때 조금만 더 신경 쓰면 나중에 시간을 훨씬 아낄 수 있습니다.

    1. 하자 부분은 단독 샷으로: 물건 전체 사진도 중요하지만, 흠집이 있는 부분은 아예 따로 가까이서 찍어 올리세요. 그리고 글에 "3번 사진 보시면 살짝 긁힘 있습니다"라고 명시하는 게 좋습니다. 나중에 "몰랐다"는 소리를 못 하게 말이죠.
    2. 구매 시기와 장소 적기: "작년 이맘때쯤 백화점에서 샀어요" 같은 정보는 구매자의 불안감을 덜어줍니다. 출처가 확실하면 나중에 가짜니 아니니 하는 실랑이를 피할 수 있어요.
    3. 거래 장소와 시간 미리 정하기: "집 앞까지 오셔야 합니다" 혹은 "평일 저녁 7시 이후 가능합니다"라고 못 박아두면, 나중에 장소나 시간 조율하느라 기운 뺄 일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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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돈·시간·관계에서 손해 볼 수 있는 포인트

    대충 쓴 글 한 줄 때문에 생각보다 큰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 배송비 다툼: "택배비 별도" 혹은 "택배비 포함"을 확실히 안 적으면, 나중에 몇 천 원 가지고 서로 기분이 상해서 거래가 깨지기도 합니다.
    • 불필요한 채팅: 정보를 너무 적게 올리면 "사이즈가 어떻게 돼요?", "어디서 샀어요?" 같은 똑같은 질문에 하루 종일 답장하느라 시간을 다 쓰게 됩니다.
    • 매너 점수 하락: 설명을 대충 했다가 나중에 구매자가 불만을 제기하면 내 계정의 신뢰도가 떨어지죠. 이건 나중에 다른 비싼 물건을 팔 때 큰 걸림돌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3가지

    Q1. "반품 불가"라고 적어놨는데도 계속 환불해달라고 하면 어떡하죠?

    글에 미리 고지한 내용(흠집, 사용감 등)을 근거로 환불 요청을 하신다면, 정중하게 "해당 내용은 게시글에 미리 적어두었던 부분이라 어렵습니다"라고 답변하시면 됩니다. 미리 적어둔 글이 나의 가장 큰 증거가 됩니다.

     

    Q2. 무료 나눔 할 때도 이런 문구를 적어야 하나요?

    네, 의외로 나눔 할 때 더 세심한 문구가 필요합니다. "무료 나눔이라 예민하신 분은 피해주시고, 반품은 절대 안 됩니다"라고 적어두세요. 좋은 마음으로 드리고 나서 욕먹는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Q3. 사진보다 실물이 조금 더 낡아 보일까 봐 걱정돼요.

    그럴 땐 "사진이 실제보다 조금 더 깨끗하게 나왔으니 참고해 주세요"라고 한 줄 덧붙여보세요. 판매자의 정직함이 느껴져서 오히려 더 신뢰받는 판매자가 될 수 있습니다.

     

     

    중고물품 거래 환불요청 연락 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중고 거래 후 갑작스러운 환불 요청에 당황하신 적 있으시죠? 무조건 해줘야 하는지, 아니면 거절해도 되는지 많이들 헷갈려 하는데요. 그런데 기분 좋게 물건을 팔고 나서, 며칠 뒤에 구매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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