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쿠팡 개인정보 유출 보상 및 공동소송 배상 얼마?
에코노비전
2026. 1. 9. 14:52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겪은 쿠팡의 보상안 발표와 피해자들의 공동소송 움직임에 대해 많은 분이 궁금해하고 계십니다. 특히 유출된 정보의 범위가 넓고 보상 절차에 대한 내용을 확인해보고자 합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
쿠팡의 공식 보상안과 주의사항
쿠팡은 최근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피해 인원에게 인당 5만 원 상당의 보상안(로켓배송 상품 5,000원 쿠폰 등)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보상안을 수락하거나 쿠폰을 사용할 경우 향후 민형사상 이의 제기를 하지 않겠다는 합의로 간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공동소송 참여를 고려하고 계신 분들은 보상안 수락 전 관련 약관이나 문구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공동소송 진행 현황 및 청구 금액
현재 법무법인을 중심으로 피해자들이 모여 공동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통상적인 개인정보 유출 위자료는 10만 원 선에서 결정되어 왔으나, 이번 사건은 퇴사자의 관리 소홀 등 기업의 과실이 중대하다는 점을 근거로 1인당 30만 원의 배상금을 청구한 상태입니다. 현재까지 여러 법무법인을 통해 수천 명 이상의 인원이 소송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확인된 유출 경위와 피해 범위
언론 보도와 전문가 인터뷰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퇴사한 직원의 '서명 키(접속 토큰)'가 적절히 변경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 연락처뿐만 아니라 집 주소 및 현관 비밀번호 등 민감한 생활 정보가 포함된 사례가 있어 이용자들의 불안이 큰 상황입니다. 다만, 현재까지 이로 인한 직접적인 재산상 피해가 공식적으로 입증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